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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222
사랑의 봉사단, 장애인의 날 ‘봄·봄·봄 나눔 봉사’

2018.04.24

첨부파일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랑의 봉사단, 장애인의 날 ··봄 나눔 봉사


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
420일 장애인의 날.스카이라이프 사랑의 봉사단이 충북 청주 평화기쁨센터를 찾았습니다.

이날 대구는 111년 만에 4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, 전국 곳곳에서도 낮 최고기온이 30도를 훌쩍 넘기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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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서 버스로 2시간 조금 넘게 달려 찾아간 평화기쁨센터는 인적 드문 한적한 시골 마을을 연상케 했습니다
장애우들과 시설 관리인 몇몇을 제외하면 평소 외부인의 발길을 거의 찾을 수 없는 이곳에 사랑의 봉사단이 생기를 불어넣습니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‘덜컹덜컹 기부 물품을 실어 나르는 손수레 소리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‘왁자지껄 좁은 오솔길을 달리는 웃음소리가 동네를 가득 메우고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센터 장애우들은 놀란 토끼 눈을 하고 빼꼼히 얼굴을 내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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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 그리고선 낯익은 얼굴을 확인했는지 장애우인 청우 씨와 가현 씨가 밖으로 잽싸게 뛰어나옵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 ‘
왜 이제야 왔냐는 표정입니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매년 센터를 찾아 얼굴을 내밀고, 손을 잡아주고, 가끔 안아도 줬던 게 장애우들의 마음의 문을 
              연 것 같습니다
.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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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봉사 활동은 김진국 경영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해
20여 명 3개 조가 각각 다른 봉사 활동을 한 뒤
기념수로 심은 철쭉나무 앞에 모여 소감을 말하며 마무리했습니다
.

3개 조는 모종 심기와 주변 청소, 산책 보조 등을 맡아 센터 앞 텃밭을 가꾸거나 장애우들과 함께
세종호수공원을 걸었습니다
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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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봉사단의 사랑과 평화기쁨센터의 기쁨을 따서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철쭉나무도 기념 수로 심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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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 활동이 끝날 때쯤
, 평화기쁨센터를 운영하는 안예도 신부가 찾아와 센터 장애인들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스카이라이프 임직원과의 만남을 누구 보다 손꼽아 기다린다스카이라이프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줘 고맙고,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의 좋은 벗이 돼 줬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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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이맘때쯤 평화기쁨센터는 어떤 모습일까요
? 올해 뿌린 씨앗이 자라 열매가 열리고, 철쭉나무엔 철쭉꽃도 만개할까요?

어느새 작별의 시간, 우린 모두 그렇게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. 또 만나요~ 친구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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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평화기쁨센터는>

평화기쁨센터는 미국인 안예도 (Edward J. Whelan, 84) 신부가 설립한 중증 성인 장애인 위탁 복지시설입니다. 미인가 시설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해 안 신부가 직접 사비를 들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016년 센터에 UHD (초고화질) TV와 위성방송을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안테나를 제공하면서 센터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. 이후에도 회사 임직원들이 방문해 산책과 꽃밭 가꾸기 등 장애우와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올 초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 기부금과 생필품을 전하고 사랑의 안테나를 무상으로 점검하기도 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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